*센서
-가정에 있는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범용센서 발명이 관건
*커뮤니케이션
-스마트홈 허브의 역할은 인간과 집에 있는 모든 기기를 연결해 주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된다는 것이다. 어떻게 하면 인간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줄 수 있을지 그 숙제를 푸는 기기가 스마트홈의 허브가 될 것이다.
*연결
-웨어러블 서비스의 핵심은 연결, 즉 정보를 주고 받는 센싱 기술과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확장성에 기반을 두고 있음
*스마트 헬스케어: 누구에게나 이득을 가져다주는 가치 이슈
-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경험,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시장, 정부에는 복지국가라는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 제공
*연극이 주목해야하는 지점과 놀랍도록 일치한다.
<참고자료>
정동훈, 스마트홈이 만드는 미래 스마트라이프, 이달의 신기술 2020년 1월호(VOL.76)
<그 밖에 주목할 만한 단어>
*IoT를 통한 초연결사회